전국 대학 전기료 5,236억 원…대학 에너지 부담 지속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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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4-08-20본문
한국그린캠퍼스협의회가 한국전력에 정보공개를 청구해 확보한 자료에 따르면 2023년 전국 고등교육기관이 부담한 전기요금은 5,236억 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대학의 전기요금은 코로나19 시기 감소했다가 대면수업 정상화와 전기요금 인상 등의 영향으로 다시 증가했으며, 2022년 4,172억 원에서 2023년에는 5,000억 원을 넘어섰다.
특히 인공지능을 비롯한 첨단 연구분야에서 전력 사용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대학의 연구 경쟁력과 에너지 비용 부담을 함께 고려한 지원과 정책적 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한국그린캠퍼스협의회는 대학의 에너지 이용 현황을 지속적으로 살펴보고 지속가능한 대학 운영을 위한 관련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